울릉공 + 키아마 데이투어

설명


  • 최소 모객 6인 출발

  • 이메일 바우처 입장

  • 약 12시간 소요

  • 픽업 및 드롭

  • 한국인 가이드

시드니 남쪽의 아름다운 자연의 도시 울릉공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국립 공원을 경유하여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때묻지 않은 드라이브 거리의 주행으로 해안의 자연 모습과 매혹적인 유산을 탐험합니다.

우리에게 포카리스웨트 광고 촬영지로 친숙한 울릉공 등대는 파란 하늘 아래에서 더욱더 하얗게 보이는 등대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시간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키야마 해변에서 바위 틈으로 솟아 오르는 바닷물의 놀랍고 신비로운 광경을 목격하세요.

연간 90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기 위해서 이곳을 방문합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큰 절인 남천사를 방문합니다. 아시아권이 아닌 지역에서 불교 문화의 웅장한 시설과 예술, 문화의 시각적인 즐거움을 경험하세요!

 

*6명 모객 부족시 캔슬 될 수 있으며 변경 또는 환불

상세일정

08:00am 시티 픽업

389 Pitt Street, Sydney (Rydges Hotel World Square 앞) 시티 픽업

(Townhall 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


08:40am 스트라스필드 픽업

스트라스 필드 픽업 위치 20-34 Albert rd. Strathfield (이레 반찬 가게 앞)


행글라이더 포인트

행글라이더 포인트는 한국에서 광고 촬영으로 유명해진 장소로 호주 발명가 로렌스 하그레이브가 비행기 개발을 위해 연구한 곳으로 유명한 장소이며,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키아마 블로우 홀 , 등대

키야마의 하이라이트. 바람과 파도에 의해, 높이 물기둥이 솟아 오르는 블로우홀 감상
키야마 블루홀은  파도가 거세게 치면 동그란 홀로 마치 분수처럼 바닷물이 높게 오르는  진기한 광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와 바위 그리고 하얀 등대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어 보세요

남천사

남천사는 5년의 계획과 2년에 건설 기간을 들여 완공한 남반구에서 가장 큰 절입니다.
유럽인들의 나라에서 동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유의사항 및 준비물

  • 예약 확정 후 이메일로 바우처가 발송 됩니다(스팸 메일도 확인해 주세요)
  • 바우처를 프린트하여 제시해 주세요
  • 바우처는 지정된 날짜에 한해 유효합니다
  • 픽업시간 10분 전까지 집결해 주세요
  • 버스는 정시에 출발하며 늦는 경우 환불/변경 불가하며 No-Show 처리 됩니다.
  • 우천 시에도 투어는 진행됩니다
  • 모자, 썬글라스, 썬크림

취소 및 환불규정

  • 4-14일 이전 투어비용 50% 환불
  • 0-3일 이전 환불 불가 (현지 업무시간 기준: 현지시간 10am – 5pm 주말/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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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 80.00

화 / 일요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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