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불가
모바일 바우처 입장
무료 주차
날짜 지정 티켓
2019년 12월 새롭게 오픈한 시드니 주는 도시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진 만큼 개장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16.5핵타르의 드넓은 부지에 호주 대표 토종 동물들은 물론 전 세계의 다양한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어요.
넓은 부지임에도 관람객을 위해 언덕이나 계단이 없이 설계되어 전체를 이동하며 편안하게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자, 호랑이, 얼룩말, 기린, 코뿔쏘, 레드판다, 코끼리, 치타와 하이에나까지! 캥거루, 코알라, 웜뱃, 왈라비, 타즈매니안 데빌은 물론이구요.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죠?
‘키퍼스 톡’이 진행될 때는 귀 기울여 전문 사육사들의 각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모든 동물들이 더욱 가깝고 친구처럼 느껴질 거에요. 시드니 주 특별코스는 바로 원주민 체험인데요, 호주 원주민의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고 전통 물감으로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도 해보며 다양한 원주민 문화 체험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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